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현대차 장재훈(사진) 사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바하마, 칠레, 파라과이 등 중남미 3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26일(현지시간)부터 5박6일간 바하마 나소, 칠레 산티아고, 파라과이 아순시온 등 3개국 주요 도시를 차례로 방문해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부산의 경쟁력과 미래비전 등 청사진을 설명하며 부산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정부에서 추진중인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차 육성 정책 관련 상호 협력 방안도 의견을 교환한다. 또 현지 대학 자동차학과와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교보재 지원 등 향후 중남미 지역에서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가능성도 협의할 예정이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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