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9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봬

현대차 아이오닉 6·일렉시티 타운, 기아, EV6 GT 등 전시

현대자동차·기아가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27~ 29일 열리는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대표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인다.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현대자동차관에 전시된 '아이오닉6'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기아가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27~ 29일 열리는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대표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인다.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현대자동차관에 전시된 '아이오닉6' [현대차 제공]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현대차·기아는 27일부터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된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는 자동차 및 관련 부품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미래 모빌리티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71개 업체가 참가하며 현대차는 315㎡(약 95평), 기아는 270㎡(약 82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를 전시하고 가상현실(VR)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자신의 MBTI 성격유형 검사 결과에 따라 여섯 가지 라이프 스타일 테마 중 자신에게 맞는 아이오닉 6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E-pit) 모형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을 체험할 수 있는 VR 기기도 마련됐다. 또한 중형 저상 전기 버스 일렉시티 타운과 상용차 전용 커넥티드 서비스 블루링크 플릿 2.0도 체험할 수 있다.

기아는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고성능 전기차 더 기아 EV6 GT와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를 전시한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비롯해 파워일렉트릭(PE)시스템, e-LSD(전자식 차동 제한장치), ECS(전자제어서스펜션) 등 주요 부품도 전시한다.

또한 엑스포 기간 동안 하루 두번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이 행사장 주변 도로에서 EV6 GT Line을 시승해 볼 수 있도록 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과 비전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가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27~ 29일 열리는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대표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인다.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기아관에 전시된 'EV6 GT' [기아 제공]
현대자동차·기아가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27~ 29일 열리는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대표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인다.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기아관에 전시된 'EV6 GT' [기아 제공]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