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경북 의성군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윤태화는 지난 14일 최치원문학관이 주관하고 고운사와 의성군이 후원한 제1회 최치원문화제 고운산사음악회 출연해 받은 행사비 일부를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내놨다.
기부한 금액은 저소득 아동 20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윤태화는 “홀로서기 후 처음으로 간 의성에 행사비의 일부를 기부하고 싶었다”며 “더 나은 가수가 돼 늘 베풀며 도리를 지키며 활동하겠다”고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만능 가수로 거듭나고 있는 윤태화씨를 진정으로 응원한다”며 “따뜻한 나눔실천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