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EV링크’에 휴맥스 9000개 충전망 접목
충전 편의성 제고하는 다양한 서비스 공동 개발도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SK렌터카는 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 모빌리티’와 협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9일 경기 성남 분당구 소재 휴맥스 본사에서 ‘전기차 관련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SK렌터카 모빌리티 BM개발 랩 본부장, 심재열 휴맥스 모빌리티 제휴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휴맥스는 모빌리티 허브인 주차장 운영(하이파킹)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휴맥스 EV), 차량 공유(피플카·카플랫), 주차설비(휴맥스 팍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SK렌터카와 휴맥스는 ▷충전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충전 편의성 극대화를 위한 관련 서비스 공동 개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휴맥스가 운영하는 ‘휴맥스 EV’ 충전망을 SK렌터카의 전기차 특화 서비스 패키지 ‘EV링크’에 접목한다. 휴맥스 EV는 현재 약 9000개의 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양사는 또 방문 충전, 결제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 외에도 휴맥스 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주차와 충전, 세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SK렌터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제휴와 협력을 지속해 고객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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