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최근 열린 대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클라우드 EMR(전자의무기록) 서비스 ‘오름차트’(사진)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EMR 서비스를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오름차트 서비스 대상은 내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1차 의료기관이다. 클라우드 EMR 최초로 일반·암·영유아 국가건강검진의 전 과정에 필요한 예약·문진·수검자 등록·문진 결과 자동연동·검진결과 통보·청구 등의 기능을 구현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국가건강검진 연동기능 중심으로 선보였다. 의사 회원들이 오름차트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세나클소프트는 의사들에게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병원의 스마트운영을 지원하는 신규 기능을 추가한 오름차트를 다음달 중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했던 한 내과 의사는 “공단 청구업무 시 수검자 등록, 검사결과 자동연동 등 기능은 병원 행정업무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공동대표는 “발전된 사용자환경과 안전한 데이터 처리방식, 기술을 넘어 기능을 해석하는 시각으로 차트를 만들었다. 의사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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