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진행…드론 및 UAM 관련 창업과 산업육성 지원방안

[헤럴드경제(청주)= 이권형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20일 C&V센터 회의실에서 UAM 산업을 선도키 위한 거점기지 역할을 하게 될‘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 타당성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은 하늘을 이동 통로로 활용하는 미래의 도시 교통체계 (비행체 개발, 제조, 판매, 인프라, 서비스 등)를 말한다.

경자청은 정부정책 목표인 ‘UAM 2025년 상용화, 2035년 보편화’기조에 맞춰 드론 및 UAM 관련 창업과 산업육성을 지원키 위해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 센터 설치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주대학교와 함께 연구용역을 추진해 충북도 내 국비사업으로 센터가 건립되어야 한다는 논리와 당위성을 마련하기 위해 7월 착수보고와 8월 중간보고를 거쳐 10월 말 연구용역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요 연구내용은 ▷UAM관련 국내·외 기술동향 분석 ▷충북 UAM 산업현황 ▷충북만의 차별화된 산업육성전략 ▷기업수요를 통한 센터 내 장비구축 ▷지역 내 대학 인력양성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의 분석·연구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 건립에 대한 타당성 도출이다.

한편,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에는 기업의 연구·창업공간, 공동활용 장비 및 장비실, 실내비행실험장, 회의실,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상되고 있으며,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연구결과는 센터 건립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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