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해경이 증거를 은폐하고 실험 결과를 왜곡해 월북을 단정했다고 사실상 결론 내렸다.
감사원은 이 사건과 연관된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부, 통일부, 국가정보원, 해양경찰청 관계자 20명을 검찰에 수사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감사원은 지난 6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 사건 감사를 벌였다.
yul@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해경이 증거를 은폐하고 실험 결과를 왜곡해 월북을 단정했다고 사실상 결론 내렸다.
감사원은 이 사건과 연관된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부, 통일부, 국가정보원, 해양경찰청 관계자 20명을 검찰에 수사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감사원은 지난 6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 사건 감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