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31일 서울도서관 인스타그램 진행

5만원~50만원 상당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증정

서울시 영유아에 그림책을 무료로 배포하는 ‘서울북스타트’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 영유아에 그림책을 무료로 배포하는 ‘서울북스타트’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도서관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무료로 배포하는 ‘서울북스타트 참여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북스타트 사업 참여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활용 후기’,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 참여 후기’다.

서울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당선작은 다음달 16일에 발표예정이다.

응모 방법은 서울도서관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뒤 참여후기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당선작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5~50만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준다.

2019년 시작한 서울북스타트는 서울 출생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나눠주고, 취학전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여러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4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11만1182명의 서울 영유아가 책을 선물 받았으며, 여러 연계프로그램에 연평균 2만7000명의 양육자가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7000명이 늘어난 3만8900명의 영유아에 책꾸러미 배포를 목표하고 있다.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 수도 19% 늘어났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서울북스타트’는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양육가정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후기 공모전에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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