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상봉동 봉우재로 일대 ‘상봉먹자골목’이 특화거리로 새단장했다. 상봉먹자골목은 음식점 밀집 골목으로, 유동인구가 많지만 좁고 보행이 불편하고 낡은 간판과 전봇대 등이 도시 미관을 해쳐 개선 요구가 높았다. 중랑구는 상봉먹자골목 특화거리 준공식은 13일 상봉먹자골목 입구에서 개최된다. 2018년부터 약 680m 길이의 상봉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을 추진, 4년여 만에 완성한 것이다. 오래된 도로를 재정비하고 전선 지중화 사업, 간판·보안등 교체로 거리 경관을 개선했다. 또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미디어 캔버스 등 조형물도 설치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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