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국 참여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서
자사 천연물 개발 기술력 알려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바이오 원료 개발 기업인 뉴메드(대표 강희원)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제약·바이오 건강기능 산업전시회 ‘CPHI 코리아 2022’에 참가한다.
CPHI 코리아 2022는 국내외 제약산업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다.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행사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전시와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지고, 온라인에서도 전시와 개별 미팅을 할 수 있다.
뉴메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자적으로 구축한 식의약 연구개발 플랫폼인 아이메드(iMED) 기반의 천연물 소재 탐색 기술력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연구·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등을 알릴 계획이다. 뉴메드는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 작약추출물 등 복합물(HT074),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HP426) 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뉴메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천연물 소재 기능성원료를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뉴메드는 다음달 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년 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시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어린이 키 성장에 미치는 기능적 요인들’을 주제로 HT042의 연구개발 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