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2022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우리 시는 제20대 대통령선거 130개 투표소에 QR코드를 활용해 선거인명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직원의 아이디어로 도입했습니다. 시민의 이름 등 개인정보를 물어 등재번호를 찾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을 크게 줄였고 선거사무원과 시민의 큰 호응을 얻어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고 했다.
이어 “‘QR코드 선거인명부 확인서비스’가 투표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혁신·적극 행정으로 올해만 세 번째 수상했습니다. 우리 시는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올해 적극 행정 중점 과제에 시민이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수공무원 시민투표를 실시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은 시민 생활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며 칭찬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제일 먼저 공직문화가 달라져야 합니다”고 했다.
그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제도 안내서 제작,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에 도 힘쓰고 있습니다. 안양시는 시민이 만족하는 적극 행정을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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