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지하주택의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당초 예산 2억원에 6억원을 추가 확보해 침수방지시설 무상 설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관내 저지대 지하주택에는 역류방지시설 531개소, 물막이판 115개소가 설치됐으며, 긴급하게 확보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역류방지시설 480개소, 물막이판 40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영등포구 치수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설치 공사비는 전액 무료이며, 설치 이후 유지관리 책임은 사용자에게 부여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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