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네이버 크림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시리즈A 이후 5년만의 신주 투자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블랭크코퍼레이션(대표 남대광)이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했다.
지난 2017년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시리즈A 투자 이후 5년만의 신주 투자로, 네이버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 크림(KREAM)과 호텔롯데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IP유통사의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브랜드IP 사업과 캐릭터 IP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월드와의 협업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IP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1위인 크림과도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대표는 “국내외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사업을 재정비하고 좋은 파트너들에게서 투자유치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전략적 투자자들과 함께 협업해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키고 IP커머스를 글로벌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