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노써치(대표 서영준)가 3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노써치는 지난 2020년 2월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라운드에는 SBI인베스트먼트와 CJ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노써치는 가전제품의 성능 정보 탐색, 사용 리뷰 확인, 상품 검색 및 구매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한 가전 원스톱 플랫폼이다. 복잡한 가전제품의 기능과 기본사양 등의 내용을 표준화된 기준을 바탕으로 알려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소비자의 조건, 선호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가전 구매 시 꼭 알아야 할 가이드부터 전문가 리뷰 등을 제공한다. 지난 2018년부터 가전 전문 블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해오며 전문성을 쌓았고, 지난해에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추천 제품이 자사몰에 입점하는 사례가 늘면서 1년만에 월 거래액 1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달 기준으로는 누적 거래액이 10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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