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앞둔 16일부터 일주일간 ‘영양 고추’ 특산물전 개최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손 잡고, 다양한 영양 특산물 선봬

롯데백화점 마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영양 고추’ 특산물전을 개최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마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영양 고추’ 특산물전을 개최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창원)=윤정희 기자] 롯데백화점 마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경북 ‘영양 고추’ 특산물 행사를 개최한다.

다가오는 김장철을 앞두고 국내 최대 규모의 고추 일괄처리 시스템을 갖춘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손을 잡고 ‘고춧가루’, ‘세절건고추’ 등 다양한 영양 특산물을 선보인다.

영양 고추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시간이 많은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해 맛과 향이 뛰어나며, 색깔이 곱고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피가 두꺼워 고추가루가 많고 질감이 좋으며 매운맛이 적당하고 당도 또한 높다.

경북 영양은 고추재배 적지의 토양 조건을 갖추고 있기도 하지만 재배농가 대부분이 고추재배 전문가로 품종 선택, 재배관리요령, 건조 기술이 우수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영양 고추는 매운맛의 ‘캡사이신’ 성분과 단당류의 ‘글루코스’가 일반 고추에 비해 높은 데다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다량의 영양소가 함유된 고품질 고추로 최근에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희소성까지 더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양 고추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추아가씨가 직접 판매, 홍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고춧가루 증정 행사도 펼친다.

롯데백화점 마산점 신용우 식품팀장은 “다가오는 김장 시즌을 앞두고 영양에서 재배한 우수한 고추를 지역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최근에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희소성까지 더해지고 있어 서둘러 구매하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