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하동, 대구 수성·달서, 예산, 서산

450명 지원…칫솔·생리대 필수 물품 지원

지난달 25일 SK스페셜티 임직원들이 결식우려아동 450명에게 전달할 생활 필수품을 포장하는 봉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제공]
지난달 25일 SK스페셜티 임직원들이 결식우려아동 450명에게 전달할 생활 필수품을 포장하는 봉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SK스페셜티·SK디스커버리와 여행사 노랑풍선,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패키지 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결식우려아동들이 식사뿐 아니라 생활 필수품 등이 부족하다는 데 공감하는 SK그룹의 계열사들이 물품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패키지에는 ▷‘비타민엔젤스’의 비타민 ▷‘업드림코리아’의 손소독제 2종 및 생리대 ▷‘양지사’의 수첩 및 노트 ▷‘닥터노아’의 칫솔 ▷‘SK임업’의 화장품 등 영양제, 위생용품, 학용품, 화장품 등이 포함됐다.

자원봉사는 각 기업별 하루씩 총 3일간 진행됐다. 자원봉사를 통해 포장된 물품은 익산, 하동, 대구 수성·달서, 예산, 서산 등 6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결식우려아동 총 4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아동의 기초 생활 보장은 지역과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평등하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라며 “결식우려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12개 기업, 44개 지방정부, 약 30만 명의 일반 시민이 협력하는 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address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