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수출 포함 1만675대 판매 기록

“판매 물량 확대 위해 만전 기할 것”

쌍용자동차 토레스. [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 토레스. [쌍용차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6923대, 수출 3752대를 포함 총 1만67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토레스 인기에 힘입어 올해 들어 월간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2.4% 판매가 증가했다.

수출은 코란도, 티볼리 등이 등이 인기를 끌며 전년 동월 대비 30.5% 증가했다.

쌍용차는 토레스의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주간 연속 2교대를 시행 중이며, 부품 협력사와도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토레스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2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