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대표 김경록)가 고품격 벽면재 ‘라솔라 콜렉트월’(사진)을 출시했다.

콜렉트월은 볼리비아 우유니사막, 인도양 라디게섬, 스페인 칸다브리아해변 등 세계적인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마치 자연 속에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생생한 질감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내오염성, 항곰팡이, 내충격성이 뛰어나 유지관리가 편하다. 단차 발생이 없고, 접착제와 타카를 사용하는 건식 시공이 가능해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라돈 방출량은 기준치의 1/20 수준. 뛰어난 방염성능으로 화재에 대한 내구성이 높아 다중이용시설이나 주거공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콜렉트월은 홀(1200x2400x8t), 하프(590x2400x8t), 쿼터(590x1190x8t) 3가지 규격. 종이·돌·모래·나무·금속 등 5가지 소재 질감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콜렉트월은 한솔홈데코가 지난 2월 출시한 인테리어자재 통합 브랜드 ‘라솔라’로 선보이는 첫 벽면재 제품이다.

회사 측은 “고급벽지, 타일, 대리석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거공간뿐 아니라 미술관, 클럽하우스, 백화점 등 디자인과 방염성능을 중시하는 시설에도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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