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100만 장을 돌파했다.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다.
2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1시 발매되는 트와이스의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가 전날 기준 선주문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이었던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보다 30만 장이나 증가한 수치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톡 댓 톡(Talk that Talk)’은 트와이스가 팬들에게 듣고 싶은 암호 같은 한마디 ‘L-O-V-E’를 들려달라는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노래한 곡이다.
데뷔 7년차 트와이스는 매 앨범 최고의 성적표를 써내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특히 2021년 6월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로 선주문량 50만 장을 달성한 이후 미니 9집 ‘모어 앤 모어(MORE & MORE)’,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까지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가 됐다. 5개월 뒤엔 세 번째 정규 음반으로 선주문 70만 장을 넘겼다.
트와이스는 올해 1월 써클차트(구 가온차트)가 발표한 10년 누적 데이터에서 앨범 판매량 최다 여성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데뷔 이후 2020년 12월 기준 한일 음반 통산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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