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사업별 모니터링단을 신설·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원구는 생활 속 불편사항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각종 모니터링 업무를 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살피미단’으로 통일 운영하고, 일반주민 대상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한다. ‘노원구 하천 살피미단’은 산책로 파손, 운동 시설물 고장 등 불편사항 발견 시 신고한다. 구청은 이를 접수해 신속히 정비하고,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단원은 하천 산책로를 자주 이용하는 인근 주민 4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관련 민원을 해소하는 ‘반려동물 살피미단’도 운영한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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