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세계최고 공력성능 인정”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6’가 국내 자동차 산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현대차는 22일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아이오닉6’의 첫날 계약 대수가 3만744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5’가 보유한 국내 완성차 모델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2만3760대를 웃도는 규모로, 1년 반 만에 종전 기록을 초과 달성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6의 혁신적인 내·외장 디자인과 세계 최고 수준의 공력성능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주행가능거리, 새로운 전기차 경험을 선사하는 신기술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라며 “아이오닉6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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