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내일 또 비 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광복절이자 말복인 15일 낮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니 유의를 당부했다.
15일 0시부터 오전 3시까지는 충북 중·북부와 경북권,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날부터 15일 낮까지 수도권, 강원내륙과 산지, 충남권북부, 충북중북부, 경북권의 예상 강수량은 10~60㎜이다. 경기북부와 강원북서내륙에는 80㎜ 이상 올 수 있다.
15일 늦은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올 전망이다.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0시까지 충청권과 경북 북부에 비가 오겠다.
15일 늦은 오후부터 16일 사이 예상 강수량은 전국이 30~100㎜, 경기동부와 충청권, 전북, 경북서부는 150㎜ 이상으로 관측됐다.
한편 오늘(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후텁지근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도시별 기온은 서울 30.3도, 광주 31.1도, 대전 28.2도, 대구 33.3도, 울산 32.6도, 부산 29.5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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