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마켓 운영[성남청소년재단 제공]
제로마켓 운영[성남청소년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 (임시)수정청소년수련관 초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7일(화)부터 8월 2일(화)까지 약 두 달간‘제로마켓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역량기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과생산·과소비·과폐기로 인한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소비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 청소년 프로젝트 활동이다.

초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과폐기로 인해 생겨나는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한 뒤, 활용도가 없어진 양말목을 이용한 새로운 가치인 티코스터를 제작해 수련관 방문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면서, 올바른 분리수거 및 자원 순환에 대해 함께 설명을 진행하는 식으로 이번 제로마켓을 진행했다.

정영숙 관장은“이번 제로마켓 활동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넘어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의 단계였다. 해당 활동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하면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