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2022년 경북도 하반기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농어민수당은 농가당 30만원씩 총 3823농가에 11억 4690만원을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대상자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 지역농협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군은 올해 초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서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아 주소와 농업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모두 갖춘 사람을 지급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수령 시까지 자격을 유지해야만 농어민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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