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필잎재활요양병원과 협업
2일부터 참여자 모집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헬스케어 기업 조윈이 더필잎재활요양병원과 함께 암 환우를 위한 심리 건강 치유 프로그램인 ‘마음치유 건강회복’을 진행한다.
마음치유 건강회복 프로그램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2가지로, 상형철 더필잎재활요양병원 병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온라인 미팅 플랫폼 줌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기본과정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간씩 진행된다. 암 바로 알기, 스키마 명상 기법을 통한 마음 다스리기, 도수 지압 운동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기본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심화과정은 선착순 30명 대상의 유료 과정이며 다음달 28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12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간씩 진행된다. 암 환우를 위한 심상치유기법인 사이먼튼 요법을 활용해 명상을 하고, 가족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2년간의 건강 계획 세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형철 원장은 원광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에몬트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임상통합의학 암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싶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와 병원에서 심신치유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환자들에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유연정 조윈 대표는 “암 치유 과정에서 몸과 마음의 불균형을 회복해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 내용을 조윈의 통합적 암 치료 솔루션에 탑재해 보다 많은 병원에 제공할 예정”이라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