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과정서 티웨이항공이 자문
2년 5개월 휴직 끝…재도약 본격화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티웨이항공은 전 직원 근무 복귀를 기념해 지난 1일 영화 ‘비상선언’을 단체로 관람했다고 2일 밝혔다.
비상선언은 오는 3일 개봉하는 항공 재난 영화로, 티웨이항공이 제작 과정에서 자문 지원을 했다. 1~3일 세 차례에 걸쳐 임직원들은 원하는 시간에 영화를 볼 수 있다.
티웨이항공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 5개월 간 휴직과 단축 근무를 시행해 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 운항과 더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자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전 직원 복귀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는 대형 기종 A330-300 3대를 도입하고 싱가포르, 몽골에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객실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등 대규모 신규 채용 공고를 내기도 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A330과 함께 더 높이 비상하는 티웨이항공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