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복귀 고려한 전략 모델 MC20 GT2
네튜노 엔진·탄소섬유 모노코크 등 적용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마세라티는 내년에 열리는 파나텍 GT2 유러피언 시리즈 챔피언십에 ‘MC20 GT2’로 출전한다고 1일 밝혔다.
MC20는 마세라티가 초기 개발 단계부터 트랙 복귀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디자인한 모델이다.
MC20 GT2에는 새로운 마세라티 MTC(Maserati Twin Combustion) 기술이 적용된 네튜노 엔진과 세미 버추얼 스티어링 축을 갖춘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및 탄소섬유 모노코크 등이 적용됐다.
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최고경영자(CEO)는 “모터스포츠에서 오랜 역사를 통해 우수성을 증명해온 마세라티는 MC20로 새로운 경쟁을 시작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레이싱은 항상 마세라티의 주 무대였으며, 파나텍 GT2 유러피언 시리즈 챔피언십과 포뮬러 E 챔피언십에서 마세라티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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