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서 뮤직 클래스 론칭
스타 뮤지션 합류로 커리큘럼 강화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종합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 플랫폼 원더월이 서지음, 심현보 등 스타 뮤지션들을 대거 영입, 음악 클래스를 강화했다.
원더월은 음악 클래스 내에 작사 파트를 신규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작사 파트에는 태티서의 ‘트윙클(Twinkle)’, 엑소의 ‘으르렁’, 오마이걸의 ‘비밀정원’, 아이브의 ‘러브다이브(Love Dive)’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내놓은 서지금 작사가부터 작사·작곡·보컬까지 소화하는 싱어송라이터 심현보 등이 수업을 제공한다. 작사 클래스에서는 곡의 기본 구조 분석부터 곡 전개에 따른 구성, 가사 작성 및 표현법, 퇴고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작곡 클래스에는 오마이걸의 ‘번지’, NCT의 ‘마이 에브리싱’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정윤과 프로듀싱팀 벤더스가 수업을 순차적으로 연다. 코드 및 멜로디 메이킹부터 기초 화성학 이론, 탑라인 메이킹 등의 커리큘럼을 들을 수 있다.
원더월을 운영하는 노머스의 김영준 대표는 “분야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클래스를 선보여온 원더월이 작사 및 작곡 파트에서 실전 활용도를 높인 탄탄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라며 “스타 뮤지션에게 기초 이론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라 강조했다.
한편, 원더월은 지난 2019년 12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200여명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이들의 노하우를 담은 수업(클래스)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거나 아티스트들과 함께 만든 굿즈를 판매하는 등 종합 IP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