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원인 조사 중”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가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빌라 한 채가 전소됐다. 화재로 주민 7명이 대피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서울 구로소방서는 인원 66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화재가 발생한 지 27분 만인 오전 6시4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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