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 자연어 처리 학회서
다크웹 언어 분석 논문 발표
다크웹 문서 10가지 종류로 분류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S2W(대표 서상덕)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 학회인 북미 전산 언어학 학회(NAACL 2022)에서 다크웹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NAACL 2022SMS 10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학회로, S2W는 주요 세션 중 하나인 구두발표(oral presentation)에서 ‘다크 웹의 언어 분석(Shedding New Light on the Language of the Dark Web)’ 논문을 발표했다.
S2W가 수행한 이번 연구는 다크웹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다크웹과 일반웹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차이를 분석한 내용이다. S2W는 다크웹의 웹 문서들을 10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모델을 만들고, 이 분류 모델을 만드는데 사용한 학습 데이터를 공개했다.
S2W R&D 연구소는 다크웹에서만 사용되는 언어들을 면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방대한 데이터를 분류, 체계화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다크웹 언어를 연구하고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다크웹 언어 연구는 사이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라며 “앞으로도 S2W는 연구 개발을 중심에 두고 적극적으로 글로벌 고객들과 만나 자사 보안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