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왼쪽), 박하선 인스타그램(오른쪽)]
[키이스트(왼쪽), 박하선 인스타그램(오른쪽)]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배우 박하선 씨가 지하철 타는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박하선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급행을 타면 안되는데 급행을 탔다"라며 지하철 9호선 노량진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일반열차를 타야 하지만 급행열차를 타 내려야 하는 역에 내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9호선은 급행열차와 일반열차가 함께 운행돼 급행열차는 여러 개의 역을 한 번에 갈 수 있어 일반열차와 정착지가 조금 다르다.

박하선은 지난 7일에도 "지하철만 타면 대학교 때부터 멍때리다 자꾸 역을 지나친다"며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얼굴이 알려진 배우임에도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하는 털털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하선 씨는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