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까지 운항 국제선 전 노선 대상

코나키나발루·다낭 등 운항 재개 임박

진에어가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진에어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스마일페이·토스페이 간편결제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7월31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제선 전 노선 항공편 대상으로 한다.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현재 진에어는 인천발 나리타, 오사카, 괌, 클락, 세부, 부산~괌 등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오는 25일 인천~방콕을 시작으로 26일 코타키나발루, 30일 다낭 운항도 시작한다. 부산발 다낭, 방콕, 클락, 세부 노선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토스페이 이용 고객은 항공 운임 기준으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스마일페이의 경우에는 항공 운임 10만원 기준으로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스마일페이에서 삼성카드로 결제 시에는 기존 혜택과 더불어 1만원이 추가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오는 20일까지 카카오페이 이용 고객 대상으로, 국내외 항공권 최대 3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진에어는 “여행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단계적으로 국제선 공급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