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행 카젬 이어 한국지엠 총괄

한국지엠 신임 사장에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왼쪽) 현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사장이 선임됐다. 제너럴 모터스(GM)는 20일 한국지엠과 GMTCK 등 GM 한국사업장의 최고위 경영진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렘펠 사장은 1982년 GM 브라질에 입사 후, GM의 여러 글로벌 사업장에서 제품 기획 및 차량 개발 부문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9년 1월, GMTCK의 사장으로 임명돼 최고 경영자로서 한국사업장 경영정상화의 핵심 제품이 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뷰익 앙코르GX,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CUV) 등 다양한 제품 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주도해왔다.

GMTCK 신임 사장에는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오른쪽) GMTCK 기술개발부문 부사장이 선임됐다. 맥머레이 부사장은 6월 1일부터 사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호연 기자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