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대 청년 대상, 6월 13일까지 참가자 모집

‘제3회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 포스터
‘제3회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 포스터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반짝이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산림분야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2・30대 청년을 대상으로 ‘제3회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기한은 오는 6월 13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전문 창업보육을 통해 ▷ 사업소재 고도화 ▷ 사업모형 검증 ▷ 사업 확장전략 도출 ▷ 투자기술 제고 등의 과정을 거침으로써 창업소재의 사업화를 실현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림청에서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이며, 심사는 관련 전문가 및 시민평가단이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팀(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도전! K-스타트업 2022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팀 성장 집중 지원 등 맞춤형 사업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2·30대 청년・예비창업자・5년 이내 창업기업(2017년 1월 28일 이후 창업, ‘도전!K-스타트업2022’ 공고 기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 후 6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산림청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실현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나아가 산림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여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등 산림분야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