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건강 위협하고 있는 잘못된 식생활 개선

[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칼로리! 제로 챌린지’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칼로리!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챌린지 주제는 우리가 무심코 행하고 있는 생활습관 중 만성질환 및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4가지 식습관으로 선정했다. 4가지 식생활 실천 주제는 ▷음료에 들어있는 시럽 줄이기 ▷탄산음료 속 설탕 확인하기 ▷몸 속 노폐물 배출을 위한 물마시기 ▷무심코 먹는 달콤한 간식 줄이기 등으로 구성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4가지 식습관 중 나에게 필요한 1가지 실천 주제를 선택한 후→한 달 동안 개인별 식생활 실천 후에→해당 내용을 시흥시 인스타그램 #시흥제로챌린지 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 당첨자를 추첨, 건강 식생활 실천 꾸러미를 배부해 시민의 지속적인 식생활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호현로55, 대야동)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사와의 일대일 식이지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전화 예약 후(건강증진팀 031-310-5842, 5846) 통합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市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한된 생활을 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음식 소비 변화에 맞춰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건강도시과(031-310-58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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