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호탤·리조트 13곳 홍보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26일 미식별 물체에 대한 오인신고를 예방해 군·경의 잦은 출동으로 인한 대응력 낭비를 막고 해상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 호텔·리조트를 대상으로 안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25~26일까지 총 2일에 걸쳐 실시했다. 속초해양경찰서 주관으로 고성·속초경찰서, 해군 1함대와 함께 해안가 주변 호텔·리조트 13곳을 대상으로 안보 홍보용 배너를 설치했다.
안보 홍보용 배너는 가두리 양식장, 어구 부이 등 미식별 물체로 오인신고 되는 해양 시설물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은 배너다.
호텔·리조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잠수함과 비슷한 물체의 식별 방법 및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고 거동수상자와 의심인원이 발견될 경우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오인신고로 인한 출동으로 경찰력이 낭비되지 않기 위하여 이번 홍보활동을 진펼쳤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