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와 기업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김재수(왼쪽) KISTI 원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이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KISTI 제공]
김재수(왼쪽) KISTI 원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이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KISTI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대전상공회의소와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KISTI는 대전상의와 함께 지역 경제에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자 기업역량 강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확대해 나간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디지털 전환(DX)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 공유 및 확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협력 ▷유용한 기업지원 정보 제공을 위한 설명회 공동 개최 등을 세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KISTI는 대전상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KISTI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업성장동력 발굴 및 고부가가치 혁신제품 창출 ▷슈퍼컴퓨터 활용 시뮬레이션 및 AI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경쟁정보분석서비스 COMPAS으로 진행됐다. 경쟁정보분석시스템 COMPAS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베트남에 기술이전 한 바 있는 KISTI 고유의 정보시스템이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국가 과학기술데이터 최고책임기관인 KISTI는 전사적 D.N.A 활용 및 지원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