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cv V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
접이식 하드톱 장착…개폐하는데 14초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페라리가 2인승 베를리네타 스파이더의 최신작 ‘296 GTS’를 온라인을 통해 20일 최초 공개했다.
296 GTS에는 ‘296 GTB’에서 첫선을 보인 663cv의 120° V6 엔진이 탑재됐다. 이는 추가 출력 122㎾(167cv)를 전달할 수 있는 전기 모터와 결합됐다. 동급 최고 수준의 830cv를 발휘한다.
296 GTS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은 놀라운 사용성을 제공함과 더불어 페달 반응 시간을 ‘0’으로 단축시켰다. 순수 전기 모드에서도 25㎞를 주행할 수 있다.
접이식 하드톱(RHT)은 개폐하는 데 단 1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루프를 접으면 날렵한 디자인이 드러난다.
296 GTS는 트랙에서 극한의 출력과 최대 성능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경량화 옵션’과 에어로 모디피케이션(공기역학 요소 변경)을 포함한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제공한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