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15일 대동에스엠, 루소, 윈텍스, 지텍 등 4개사를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했다.
지역 주력산업을 견인할 역량을 갖춘 스타 기업 등 10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전문가가 서면 및 현장 평가를 하는 등 절차를 거쳐 뽑았다.
선정된 업체들은 올해 연구개발 과제 기획 컨설팅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금 5000만원과 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자금 대출, 수출을 위한 판로개척, 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또 협업성과에 따라 기업당 연구개발비를 3년간 10억원, 6년간 최대 20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지역 경제를 이끌고 일자리를 창출할 기업을 키우기 위해 올해 처음 선도기업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매년 선정할 예정이다.
선도기업 자격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3년 평균 고용증가율 12.6%,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16.3% 이상 등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앞으로 도내 선도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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