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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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의‘ 나눔의 장터’가 올해도 열린다.

‘나눔의 장터’는 도매시장 입점상인들이 십시일반으로 기탁한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관리소가 사회복지시설에 무료도 나눠주는 행사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목요일마다 열리는‘나눔의 장터’에는 중도매인 등 도매시장 입점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올해 첫 ‘나눔의 장터’는 지난 7일 열렸다.

무, 양파, 감자 등 싱싱한 채소 93박스가 상인들의 협조로 모아진 가운데 관내 사회복지시설 네 곳으로 보내져 식자재로 쓰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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