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오른쪽)이 11일 대구 달성군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와 면담을 하고 있다]
[홍준표 의원(오른쪽)이 11일 대구 달성군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와 면담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홍준표 국회의원이 11일 경쟁자인 유영하 변호사에 대해 “뜬금없다”고 표현했다.

홍 의원은 대구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와 만난 자리에서 유 변호사에 대한 생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는 ‘갑작스럽고 엉뚱하다’는 뜻으로, 유 변호사에 대한 홍 의원의 개인적인 생각이 읽히는 대목이다.

홍 의원은 이어 달성군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할 계획과 관련, “시장 선거가 끝난 뒤 방문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홍 의원은 이날 달성군이 추진하는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달성국가산단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잇는 직항 수송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