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제58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역 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주간 동안 중구 관내 모든 도서관에서는 ‘연체 지우개’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연체 도서를 반납 할 경우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다. 현재 대출정지 상태인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해제 신청을 하면 된다.

지역 도서관별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가온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여행’, 어울림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시 캡슐 뽑기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대출하고 행운뽑고’ 이벤트가 열린다. 손기정어린이도서관은 ‘나의 책 이력 독서통장 만들기’로 어린이의 흥미를 돋운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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