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1일 구립 암사2동 제2어르신 사랑방에 1·3세대 공유공간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11호점을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꿈미소’는 낮에는 경로당으로 사용하고 어르신이 귀가한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아동·청소년의 자치활동과 돌봄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영·유아를 제외한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꿈미소 11호점은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자치활동을 지원해 앞으로 아동청소년이 함께 조성하는 희망찬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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