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7일 미국 제약사인 존슨앤드존슨(J&J)의 후아킨 두아토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인수위위원회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0분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J&J 관계자 5명을 면담했다. J&J는 제약 부문 계열사 얀센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만들고 있다.

윤 당선인은 면담에서 한국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와 함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협업 기회를 늘리자는 당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은 존슨앤드존슨 측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J&J 측 면담 참석자는 두아토 CEO, 김옥연 얀센 아태지역전략총괄부회장, 채리챈황 얀센 북아시아총괄사장, 오진용 J&J메디컬북아시아총괄사장, 황성혜 J&J 한국대외협력부사장 등이다. 인수위 측에선 강석훈 정책특보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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