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까지 소상공인·비영리단체 모집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는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의 지원을 위해 시가 보유한 지하철 내부 공간, 가로판매대, 시민게시판 등을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에게 개방하기로 하고 다음달 6일까지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이 공감하고, 공익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는 서울 소재 소기업·소상공인·비영리법인·민간단체라면 공모가 가능하다. 올해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영상 제작 등 광고 전반에 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전체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등 8000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DID) 등 총 110여 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창업 초기기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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