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서울 휘발유 값이 9년 만에 2000원을 넘어서고 일각에선 3000원에 육박하는 등 폭등세다. 조금이라도 더 싼 주유소를 찾아 원정을 나서는가 하면, ‘자전거 출퇴근’족도 늘어나는 등 서민들의 주름살도 깊어지고 있다. 유가 급등에 지난 2월 수입물가지수도 9년5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는 등 인플레이션 압박도 커지고 있다. 사진은 1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주유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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