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40분 만에 화재 완전진압

80대 여성 구조 당시 의식 없어

서울 강서소방서. [헤럴드경제DB]
서울 강서소방서.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15일 아침 서울 강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 이 중 80대 여성은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께 강서구 개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 2명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약 20분 만인 오전 9시55분께 불길을 잡고,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10시17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8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하고 화상을 입는 등 다쳤다. 80대 여성은 구조 당시 호흡과 맥박은 있었으나 의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inn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