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풀에서 5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6시)에 민간인들의 대피가 시작될 것이라고 마리우풀시가 소셜미디어에서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군이 마리우풀을 사방에서 포위한 뒤 민간인 대피를 위해 정전을 발표하면서다.

마리우풀은 아조프해에 위치한 인구 45만의 항구도시다.

마리우풀시는 “개인 운송수단을 이용해 도시를 떠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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