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노사 공동으로 운영하는 ‘희망철도재단’이 감염증 예방,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등에 쓰일 올해 사회공헌 예산 10억원을 책정했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나희승 코레일 사장과 박인호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은 이같은 예산안을 공동의결했다. 희망철도재단은 코레일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2016년 설립된 이래 직원들의 재능기부와 전국 봉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부금 증가에 따라 ESG경영, 감염증 예방 등 16개 영역 62개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사회공헌 사업 외에도 ‘노사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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