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사진공모전, 케이블카 운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상고대는 ‘눈꽃처럼 핀 서리’라는 뜻으로 공기 중의 수분이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생기는 현상으로 겨울산의 백미이다. 특히 발왕산의 상고대는 예로부터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에 용평리조트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오전 8시부터 운영하여 발왕산 정상의 상고대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용평리조트)는 상고대 감상와 사진 공모전 등을 담은 ‘고대해 눈꽃 발왕산 상고대 Week’을 오는 25일부터 3월말까지 개최한다.
발왕산 정상까지 오르는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 운행을 오전 8시부터 운영한다. 정상에 이르면 하차장 주변부에서 스카이 가든에 이르는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했고, 눈꽃치즈돈가스(더 샬레 레스토랑), 눈꽃팡도르(모나 베이커리)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했다고 한다.
사진전은 발왕산 정상의 웅장하고 신비로운 상고대, 눈꽃의 풍경을 소재로 하여 사진작가 부문과 아마추어 부문 으로 나눠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예정이며 소정의 시상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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